로또와 토토의 숨겨진 비밀?
출처 : https://blog.naver.com/dkswjdgml47/220152346297
잉? 이꼬물들은 무엇인고?(아 저눔 표정 스마일~) 두둥사실 한 2년전에 토토는 아기를 3마리 낳았죠아빠는 바로 발칙하게도 로또에요얘네들 지금은 다 한마리씩 입양갔지만 그래도 종종 생각나고 이 귀여운 사진들 버릴수 없어서 간직하고 있었습니당 요 아이의 임시 이름은 연복이 였어요 ^^ 웬지 감이 오시나요?로또,토토,연금복권 ㅎㅎㅎ
아 쟤 표정이 >ㅇ<요런 표정인거 같아요 ㅎㅎ 저렇게 눈도 못떳을때는 흰애가 두마리여서 잘 구분하기 힘들었답니당 ㅜ
도리 도리 잼잼
연복이는 참 아빠 무늬를 많이 닮았었어요 ^^
살이 포동포동 한게 토토가 얼마나 열심히 육아에 매진했었는지 느껴지시나요?
얘 이름 말하기가 참 민망하지만.. 임시이름은 또라이 였어용!!왜 그런고 하니 하는짓이 너무 천방지축에 말괄량이였거든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그래서 자꾸 밟힐뻔하게 만드는 ㅜㅜ
어라 그표정은 뭐야? 얘는 참 표정이 다양해용 ㅋㅋ
얘가 바로 첫째!이름은 복돌이 흰둥이, 엄마도 저도 동생도 얘는 자기 맘대로 부르게 되더라구요저기가 시골이라 그런가 어른들이 젤 탐냈다고 하더라구요얘가 유일한 수컷이었는데 제일 얌전하고 소심했다능 ㅋㅋ
네네 잡니당 ㅎ
요사진은 너무 웃겨서 찍었던거 같아요 ㅋㅋ 애들 찾아도 안보여서 두리번하다가 구석에 저러고 졸졸졸 자는거있죠 줌인 열심히 땡겨서 도촬
얘는 암만 봐도 첫째
그랬던 첫째가 눈을뜨니 이렇게 되엇답니다 제일 포동포동했어용 ㅋㅋ
사진에 찍힌 손은 제 동생이에요 ㅋㅋ
눈도 뜨기전 자꾸 집을 뛰쳐나오는 아가들이 영 불안한 토토 이때, 토토의 까칠함은 절정을 달렸어요 지나가는 고냥이와 싸워서 피떡이 된적도 있었더라구요
정말 알뜰살뜰히 애기들을 보살폈어요 허나, 아가들 보다 더 이쁨받고 싶어했던 토토
아 내 발고락 ㅜㅜ 첫째와의 면담중
예쁜표정~
싫어 !!
이사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너무 귀엽고 청초하게 나온사진이라
하지만 이내 싫은 표정 ㅜㅜ
무슨 독불 장군마냥 혼자 자고 있네요 ㅋㅋ
어 눈떳당 ㅋㅋ
먹고자고먹고자고 아가들의 일이죵?
이제 또라이의 사진 퍼레이드가 이어집니당 ^^
여기까지 앙~ 요 꼬물이들 포동포동하게 만드느라 우리 토토는 너무 폭삭 늙어 버렸어요 ㅜ 내가 자꾸 토토 못생겨졌어 이러니까 옆에 계신 어머니가 "니도 아 낳아바라" 이러시는거 있죠 ㅋㅋ원래 애 낳으면 짐승이나 사람이나 다 급 못생겨지는게 진리라네요 ^^ 이 아이들의 애비는 제가 곁에 못오게 했어요 ㅋㅋ혹시나 몰라서 토토랑 싸울듯한 스멜이 ㅋㅋ 으르렁으르렁대~ 두서 없이 막 올린 포스팅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껀 너무 길었나요? 공감과 댓글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 쟤 표정이 >ㅇ<요런 표정인거 같아요 ㅎㅎ 저렇게 눈도 못떳을때는 흰애가 두마리여서 잘 구분하기 힘들었답니당 ㅜ
도리 도리 잼잼
연복이는 참 아빠 무늬를 많이 닮았었어요 ^^
살이 포동포동 한게 토토가 얼마나 열심히 육아에 매진했었는지 느껴지시나요?
얘 이름 말하기가 참 민망하지만.. 임시이름은 또라이 였어용!!왜 그런고 하니 하는짓이 너무 천방지축에 말괄량이였거든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그래서 자꾸 밟힐뻔하게 만드는 ㅜㅜ
어라 그표정은 뭐야? 얘는 참 표정이 다양해용 ㅋㅋ
얘가 바로 첫째!이름은 복돌이 흰둥이, 엄마도 저도 동생도 얘는 자기 맘대로 부르게 되더라구요저기가 시골이라 그런가 어른들이 젤 탐냈다고 하더라구요얘가 유일한 수컷이었는데 제일 얌전하고 소심했다능 ㅋㅋ
네네 잡니당 ㅎ
요사진은 너무 웃겨서 찍었던거 같아요 ㅋㅋ 애들 찾아도 안보여서 두리번하다가 구석에 저러고 졸졸졸 자는거있죠 줌인 열심히 땡겨서 도촬
얘는 암만 봐도 첫째
그랬던 첫째가 눈을뜨니 이렇게 되엇답니다 제일 포동포동했어용 ㅋㅋ
사진에 찍힌 손은 제 동생이에요 ㅋㅋ
눈도 뜨기전 자꾸 집을 뛰쳐나오는 아가들이 영 불안한 토토 이때, 토토의 까칠함은 절정을 달렸어요 지나가는 고냥이와 싸워서 피떡이 된적도 있었더라구요
정말 알뜰살뜰히 애기들을 보살폈어요 허나, 아가들 보다 더 이쁨받고 싶어했던 토토
아 내 발고락 ㅜㅜ 첫째와의 면담중
예쁜표정~
싫어 !!
이사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너무 귀엽고 청초하게 나온사진이라
하지만 이내 싫은 표정 ㅜㅜ
무슨 독불 장군마냥 혼자 자고 있네요 ㅋㅋ
어 눈떳당 ㅋㅋ
먹고자고먹고자고 아가들의 일이죵?
이제 또라이의 사진 퍼레이드가 이어집니당 ^^
여기까지 앙~ 요 꼬물이들 포동포동하게 만드느라 우리 토토는 너무 폭삭 늙어 버렸어요 ㅜ 내가 자꾸 토토 못생겨졌어 이러니까 옆에 계신 어머니가 "니도 아 낳아바라" 이러시는거 있죠 ㅋㅋ원래 애 낳으면 짐승이나 사람이나 다 급 못생겨지는게 진리라네요 ^^ 이 아이들의 애비는 제가 곁에 못오게 했어요 ㅋㅋ혹시나 몰라서 토토랑 싸울듯한 스멜이 ㅋㅋ 으르렁으르렁대~ 두서 없이 막 올린 포스팅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껀 너무 길었나요? 공감과 댓글 감사히 받겠습니다^^